![[사진= KB국민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03/news-p.v1.20260703.463b224935dc4c559f4a4d57896c93fe_P1.jpg)
KB국민은행이 현대백화점, 국민연금공단과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 성장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형 '오픈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전북 전주 국민연금공단 행복연금관에서 진행된다.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확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브랜드와 지역 우수상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오픈 스토어 운영비를 전액 지원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인다. 현대백화점은 브랜드를 엄선해 지역주민에게 선보이며, 국민연금공단은 행사 공간 제공과 지역 소상공인 섭외 및 홍보를 지원한다.
행사 기간에 'KB 소상공인 컨설팅' 부스도 마련된다.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상권 분석, 금융 상담, 경영·마케팅, 자금관리 및 절세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오는 7일과 8일에는 국민연금공단 행복연금관 온누리홀에서 경제, 인공지능(AI) 산업 트렌드, 자산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골든 클래스(Golden Class)' 강연을 개최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는 지역 내 소비촉진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민생 경제 회복의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지난 2월 국민연금공단, 전북특별자치도와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