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 日 간편결제 1위 '페이페이' 도입

NHN KCP, 코트라 일본 시장 진출 설명회 현장.
NHN KCP, 코트라 일본 시장 진출 설명회 현장.

NHN KCP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지난 2일 '일본 시장 진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NHN KCP가 일본 1위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페이'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가맹점과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결제 인프라 구축 방안과 정부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약 50개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페이페이 서비스 출시 계획과 함께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무역대금 카드결제 플랫폼 GTPP 활용 방안을 밝혔다. NHN KCP는 K뷰티·패션·콘텐츠 기업들의 일본향 역직구 매출을 견인할 결제 솔루션을 상세히 안내했다.

노재욱 NHN KCP 전무이사는 “결제 장벽을 허문 크로스보더 인프라를 통해 국내 가맹점들이 일본 시장에서 성공적인 K-수출 신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