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열 왼쪽 네번째부터)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이사와 위성봉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종로구지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지체장애인협히 종로구지회에서 생활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 우리금융그룹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03/news-p.v1.20260703.02ab2049d70947bfb15de580daa69ce6_P1.jpg)
우리금융그룹 부실채권(NPL) 전문 투자 계열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우리금융F&I)가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금융 행보를 확대한다.
우리금융F&I는 지난달 30일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종로구지회에 지체장애인 생활 안정과 재활 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선별 과정을 거쳐 식료품과 생필품 등 필수 물품을 구매해 전달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우리금융그룹이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포용금융 실천 일환이다. 우리금융F&I는 지난 2022년부터 무료급식소 배식봉사를 비롯해 소외계층 대상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3900만 원의 누적 기부금을 집행했다.
김건호 우리금융F&I 대표는 “이번 후원이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