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업클래스 앰배서더 1기 마무리…디지털자산 콘텐츠 7만뷰 기록

업클래스가 시작되기 전, 앰배서더들이 두나무 임직원과의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업클래스가 시작되기 전, 앰배서더들이 두나무 임직원과의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두나무가 지난 3일 서울 역삼동 UP Space에서 '업클래스 앰배서더 1기'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빌드업 데이(BUILD-UP DAY)'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지난 3개월간 블록처럼 차곡차곡 쌓아온 성장의 시간을 앰배서더만의 자산으로 빌드업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4월 출범한 업클래스 앰배서더 1기는 서류 심사, 경제 지식 및 콘텐츠 기획력을 검증하는 사전 과제, 화상 면접 등을 거쳐 최종 12명이 선발됐다. 개인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매체력을 주요 선발 기준으로 삼았으며, 상반기 업클래스가 진행된 6개 대학을 포함해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로 구성됐다.

앰배서더들은 3개월간 업클래스 전 과정을 따라가며 밀착 취재 파트너로 활동했다. 캠퍼스 세션에 직접 참여해 현장을 기록하고, 2인 1조로 두나무 현직자와 강연자를 인터뷰하며 콘텐츠를 기획했다.

학생 시선에서 디지털자산에 대한 인식 차이를 살펴보는 캠퍼스 보이스 인터뷰도 진행했다. 이들은 '캠퍼스에서 들어본 디지털자산 보이스' 등 100개 이상의 콘텐츠를 발행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약 7만회를 기록했다. 우수 콘텐츠는 두나무 블로그와 경제 매거진 '에크케' 등 외부 채널에도 연계 발행됐다.

두나무는 앰배서더를 대상으로 대학내일 현직 에디터 강연, 1대1 원고 피드백 등 실무형 멘토링도 제공했다.

업클래스 앰배서더 1기 해단식에서 앰배서더 12인이 윤선주 CBIO를 비롯한 두나무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업클래스 앰배서더 1기 해단식에서 앰배서더 12인이 윤선주 CBIO를 비롯한 두나무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해단식에는 1기 앰배서더 12명과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발대식 당시 작성한 'LEVEL-UP 보드'를 되돌아보며 활동 기간 동안의 성장과 향후 포부를 공유했다.

두나무는 앰배서더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콘텐츠 조회수와 참여도 등 4개 영역 종합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2명에게는 '스페셜 앰배서더' 시상과 함께 3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수여했다.

윤선주 두나무 CBIO는 “앰배서더들의 참신한 시각과 열정 덕분에 대학생들에게 디지털자산과 미래 금융의 가치를 더욱 쉽고 친근하게 알릴 수 있었다”며 “3개월 동안 앰배서더들이 보여준 뜨거운 에너지에 감사드리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미래 금융 생태계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단단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