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원이 하반기를 맞아 2026 브랜드 캠페인 '코인을 넘어 금융으로'를 전개한다.
코인원은 이번 캠페인을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대규모 마케팅 프로젝트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캠페인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 프로젝트로 '새로운 달' 영상을 공개했다.
'새로운 달' 영상은 자산 가치 상승을 뜻하는 가상자산 업계 표현인 '투 더 문(TO THE MOON)'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코인원은 가상자산 시장을 넘어 새로운 금융 생태계로 확장하려는 브랜드 방향성을 시각적으로 담았다.
영상에는 코인원을 중심으로 최근 주주사로 합류한 한국투자증권과 OKX가 함께하는 '금융 혁신 연합'이 등장한다. 가상자산, 달러, 금 등 다양한 자산이 금융 혁신 연합이 열어갈 새로운 투자 시대를 향해 날아가는 장면을 통해 차세대 투자 트렌드를 이끌겠다는 코인원의 포부를 표현했다.
'새로운 달' 캠페인 영상은 7월부터 지상파와 케이블TV, 유튜브, 넷플릭스 등 주요 미디어를 통해 송출된다. 서울 여의도와 강남, 명동, 홍대입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업무·상권 거점의 옥외 전광판에서도 캠페인을 선보인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인원 브랜드의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가상자산 시장에 도래할 새로운 투자 시대를 이끌어가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캠페인 시리즈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