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오는 12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와우 멤버스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와우빅세일'을 확대 개편했다. 와우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7월과 11월 연 2회만 열리는 쇼핑 행사다. 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 뷰티 등 15개 카테고리에서 6700여개 브랜드, 10만여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일부 상품은 시중가 대비 최대 50%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와우회원에게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7000원 할인 쿠폰을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5시 두 차례 선착순 지급한다.

신선식품에서는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사과, 미국산 대패 우삼겹, 전복, 한우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일부 식품은 1+1 행사도 진행한다. 가공식품은 오뚜기, 청정원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생활용품에서는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생리대, 주방세제, 치약, 화장지 등 생필품과 여름철 시즌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가전과 뷰티 상품 할인도 마련했다. 다이슨 AI 로봇청소기 구매 고객에게는 무선청소기를 세트 할인 혜택으로 제공한다. 삼성전자, LG전자, TCL 등의 여름 가전도 최대 20% 할인한다. AHC와 설화수 등 뷰티 브랜드 제품도 특별가에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고물가 속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체감 혜택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