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지부장 박승민)는 10월 30일까지 지역내 가상융합 및 디지털콘텐츠 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기업자문을 지원받을 참여자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상융합디지털산업협회에서 추진하는 '2026년 지역별 가상융합상생협력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호남지역 전담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변리사, 변호사, 법무사 등 전문성을 갖춘 기업자문단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북, 나아가 제주 지역의 가상융합 및 디지털콘텐츠 분야 중소기업, 예비창업자, 개인 창작자, 1인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콘텐츠의 제작·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불공정 피해 사례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변호사, 변리사가 진행하는 자문의 범위는 계약서 검토부터 지식재산권 등 영업 관련 제반 법률정보 제공, 불공정거래 행위 대응까지 포함한다.
박승민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장은 “가상융합과 디지털콘텐츠에 대한 불공정거래 사례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며 “호남지역의 가상융합 및 디지털콘텐츠 사업자 보호와 공정한 유통질서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사업을 적극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