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국민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07/news-p.v1.20260707.8445bbf527534be89e4ea0b2dde3b46e_P1.png)
KB국민은행이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한 웹예능 'Keep 토킹, Bye 피싱. 보이스피싱 : 끝내주는 상담소'를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강화한다.
콘텐츠는 총 2편으로 구성됐다. 지난 6일 공개한 1편은 공공기관 사칭과 카드배송 사칭 등 청년·중장년층 주요 피해 사례를 담았다. 오는 13일 선보일 2편은 인공지능(AI) 딥페이크 음성 사기와 투자리딩방 사기 등 고도화된 최신 수법을 다룬다.
KB국민은행은 AI 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와 경찰 공조 체계 확대를 통해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약 1720억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으며, 최근 화성동탄경찰서와 협업한 의심 거래 핫라인으로 금융사기 인출책 검거를 지원하기도 했다.
모회사인 KB금융그룹 역시 경찰청,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조기 회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가동 중이다.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재원을 전액 지원하고 그룹 계열사 영업점과 누리소통망(SNS) 채널로 예방 콘텐츠를 확산하고 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