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1사1교 금융교육' 확대…전국 50여개 학교와 파트너십

대신증권 직원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1사1교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신증권 제공]
대신증권 직원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1사1교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신증권 제공]

대신증권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1사1교 금융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신규 참여 학교를 전년보다 10개교 늘려 전국 50여개 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전국 23개 영업점에서 총 36회의 금융교육을 실시해 초중고 학생 2471명이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 12회, 중학교 8회, 고등학교 16회를 진행했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강화했다. 초등학생에게는 저축과 경제의 기초, 중고등학생과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에게는 투자와 자산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수학급 학생을 위한 전용 교안을 마련하고 맞춤형 방식을 도입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김성철 대신증권 전주지점 직원이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직원으로 선정돼 금융투자협회장상을 받았다.

대신증권은 올해 상반기 전국 9개 영업점에서 총 10회의 교육을 열었다. 초등학교 7회, 중학교 1회, 고등학교 2회 등 447명의 학생에게 올바른 금융 습관과 경제지식을 전달했다.

이용욱 대신증권 WM추진부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과 금융 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금융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