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 배민커넥트 7주년 맞아 라이더 대상 '부스트 온' 캠페인

우아한청년들 '배민커넥트 7주년' 라이더 감사 캠페인 〈자료 우아한청년들〉
우아한청년들 '배민커넥트 7주년' 라이더 감사 캠페인 〈자료 우아한청년들〉

배달의민족이 라이더를 대상으로 혹서기 배달 용품 등을 지원하는 통합 캠페인을 실시한다.

배민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이 배민커넥트 서비스 출시 7주년을 맞아 배민라이더 대상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 '부스트 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은 다음 달 31일까지 열린다. 장마와 폭염이 겹치는 혹서기를 맞아 배민 라이더에게 감사와 지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키워드인 '충전'은 상생 파트너인 라이더를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배민커넥트 라이더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하도록 배민커넥트 애플리케이션(앱)과 공식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다.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라이더 의견을 듣고 휴식을 지원하는 행사도 운영한다.

캠페인은 배민커넥트 서비스 출시 7주년에 맞춰 7개 충전 스테이션으로 구성했다. 각 스테이션에서는 라이더 운행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참여 라이더에게는 추첨으로 이륜차 총 7대를 제공한다.

첫 번째 스테이션 '여름장비 충전소'는 오는 12일까지 운영한다. 전국 라이더를 대상으로 배민 우의와 여름 손토시 등 혹서기 배달용품 1만개를 지원한다.

두 번째 스테이션 '급속충전 라이브'는 지난 7일 배민커넥트 공식 유튜브에서 진행했다.

세 번째 스테이션 '배달미션 충전소'도 시작한다. 오는 26일까지 배민커넥트 앱에서 원하는 미션에 참여하면 바이크와 여행지원금 등을 받을 수 있다.

네 번째 스테이션 '부스트 온 필름'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라이더 응원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영상이 배민커넥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순차 공개된다.

다섯 번째 스테이션 '랜선 충전트럭'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배민커넥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현장 방문이 어려운 라이더에게 커피 쿠폰과 바이크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

여섯 번째 스테이션 'OO히어로 찾기'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한다. 배달 중 모범 사례나 선행을 실천한 배민라이더 사례를 배민커넥트 공식 유튜브 채널로 공모한다.

마지막 스테이션 '에너지 충전트럭'은 오는 3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참여형 행사와 혹서기 라이더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캠페인 기간 혹서기 배달에 필요한 계절용품을 지원하는 '히든 충전 스테이션'도 추가 운영한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배민커넥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7년 동안 배민커넥트와 함께해 온 라이더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활력을 유지하도록 실질적인 혜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배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