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 20일 어린이집·유치원 원장특강 C&I DAY 개최

김주환 연세대 교수
김주환 연세대 교수

삼성복지재단은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특강 C&I DAY'를 20일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특강은 지난해 5월 경북 영덕 삼성인력개발원 명상센터에서 뇌과학 기반 명상 분야 권위자인 김주환 교수를 초빙해 개최한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명상과 마음근력' 특강에 대한 보육계의 지속적인 재요청에 따라 기획한 앙코르 특강이다.

첫 강연은 김주환 교수(연세대)가 '마음근력과 내면소통 명상'을 주제로 명상을 통해 마음근력을 기르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과정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소개한다. 특히 강연에서는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면소통 명상법을 중심으로 어린이집·유치원 원장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돌아보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의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전문의 김은주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가 '아이들의 뇌 발달과 명상의 힘'을 주제로 영유아기 뇌과학적 특성을 알리고, 명상이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비인지 역량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소개한다.

참가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삼성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20일 특강 당일에는 삼성복지재단 유튜브 라이브 링크를 통해 누구나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