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과천 아이티센코어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오른쪽)과 김완호 아이티센코어 대표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KB국민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08/news-p.v1.20260708.5f40b71b34ec45d1b6e3e5542b17a67e_P1.jpg)
KB국민은행이 인사관리(HR) 전문 플랫폼과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영 환경 지원을 강화한다.
KB국민은행은 8일 '노무365' 운영사인 아이티센코어와 '중소기업 경영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괄임금제 규제 강화 등 노동 환경 변화에 맞춰 중소기업의 인사·급여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금융서비스 결합형 디지털 경영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노무365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다. 출퇴근 기록부터 근태관리, 급여 계산까지 인사·노무 업무를 자동화해 관리할 수 있다. 객관적인 근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근무 시간을 정확히 반영해 기업의 노무 리스크 관리도 돕는다.
양사는 아이티센코어의 플랫폼에 KB국민은행의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를 연계할 방치이다. 향후 근로계약 체결, 근태관리, 인사증명서 발급과 함께 급여이체, 계좌조회, 집금 등 자금관리 기능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
과천 아이티센코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과 김완호 아이티센코어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인사관리 플랫폼과 금융서비스를 결합해 중소기업 고객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기업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