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1U 백업 어플라이언스 DP5200 출시

시놀로지 1U 백업 어플라이언스 'DP5200'
시놀로지 1U 백업 어플라이언스 'DP5200'

시놀로지는 1U 액티브프로텍트 어플라이언스 'DP5200'을 출시해 데이터 보호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DP5200은 중소기업의 데이터 보호 수요를 겨냥한 통합 백업 어플라이언스다. 1U 폼팩터에 최대 36TB 원시 용량을 제공하며, 액티브프로텍트 매니저(APM)의 엔터프라이즈 백업 기능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VM웨어 브이스피어,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등 가상화 플랫폼과 윈도, 리눅스 서버, 윈도 PC, 맥OS 등 물리 인프라를 보호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SQL 데이터베이스, SMB, 넷앱, 뉴타닉스 기반 파일 서버도 지원한다.

향후 제공 예정인 APM 2.0 업데이트에서는 애저 VM, 아마존 EC2, 뉴타닉스 AHV, 프록스목스 VE, 구글 워크스페이스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DP5200은 단독 백업 서버로 구축할 수 있다. 중앙 관리 서버로 구성하면 최대 12만개 워크로드와 1000대 서버를 단일 화면에서 관리·모니터링할 수 있다.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다중인증(MFA) 기반 접근 제어와 AI 기반 보안 아키텍처를 결합했다. 변경 불가능한 웜(WORM) 스토리지, 논리적 에어갭, 버전 기반 티어링을 통해 3-2-1-1-0 데이터 보호 원칙을 구현한다.

자위 류 시놀로지 데이터 보호 사업부 부사장은 “DP5200은 공간 효율적인 통합 솔루션으로, 중소기업이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