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탑스가 사회공헌 활동 누적 금액이 100억원 규모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인탑스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20년간 단 한 해도 빠짐없이 기부와 후원을 이어왔다. 지역사회 복지, 아동·청소년 지원, 교육·장학, 의료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을 넓혀왔다.
가장 대표적인 사업은 '행복나눔 1004박스'다. 인탑스는 전국 지자체와 연계해 지역 소외계층에 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나눔박스를 전달해왔다.
올해도 행복나눔 1004박스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KBS 라디오와 연계한 '희망충전 대한민국' 캠페인 후원, 정기후원 확대 등을 통해 나눔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인탑스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아동복지 기관을 비롯해 지역 복지시설, 의료기관, 재난구호 단체, 장애인·의료 취약계층 지원 기관 등 다양한 곳에 후원을 이어왔다.
교육과 장학사업도 중요한 축이다. 김재경 창업주가 2015년 설립한 재단법인 인탑스평산장학재단은 중·고등학생 지원에서 출발해 전국 대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412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인탑스 관계자는 “정직한 경영과 마음을 담은 나눔을 통해 주주와 지역사회, 그리고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