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新 코너 '불후의 명복' & '홍대 새벽 4시 30분’ 예고

사진=KBS2 '개그콘서트'
사진=KBS2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가 신선한 웃음을 배달한다.

12일 밤 10시 35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불후의 명복'과 '홍대 새벽 4시 30분'이 첫 선을 보인다.



'불후의 명복'은 개그감이 사망한 박성광의 장례식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콩트다. 박영진을 비롯한 동료와 후배들이 조문을 오며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지고, 박성광의 유행어를 두고 벌어지는 주장과 휴대폰 사진첩 공개 등으로 장례식장은 혼란에 빠진다. 특히 이수경의 돌발 발언이 분위기를 뒤집으며 박성광의 부활을 암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다른 코너 '홍대 새벽 4시 30분'은 조수연, 김여운, 심문규, 서아름이 함께하는 새벽 헌팅 콩트다. 술에 취한 인물과 그렇지 않은 인물의 온도 차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웃음을 유발한다. 조수연과 서아름의 도전, 김여운의 취기, 심문규의 냉정한 태도가 대비를 이루며 폭소를 예고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