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OL트래블·트립' 결제계좌 'SOL LINK' 연계 이벤트 실시

[사진= 신한은행 제공]
[사진=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SOL트래블·트립 계열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원화 결제계좌를 SOL LINK 계좌로 연결하면 일본 왕복항공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해외여행 특화 체크카드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한금융그룹 주요 상품 간 시너지를 확대하려는 취지다.

대상 카드를 신규 발급받거나 기존에 보유한 고객이 원화 결제계좌를 SOL LINK 계좌로 연결·변경한 후 응모하면 된다.

신규 발급 고객은 기간 내 SOL트래블 체크카드나 SOL트립 체크카드를 처음 발급받고 결제계좌를 연결하면 응모 대상이 된다.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50만원 기프트카드(2명), 공항라운지 이용권(100명), 마이신한포인트 1만포인트(1000명)를 지급한다. 기존 카드 보유 고객도 계좌를 변경하고 응모하면 추첨으로 항공권 기프트카드(1명), 공항라운지 이용권(50명), 마이신한포인트 1만포인트(1000명)를 제공한다.

배달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와 연계한 생활서비스 혜택도 더했다. 이벤트 대상 고객이 행사 기간 중 땡겨요에서 대상 카드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1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는 SOL트립앤J 체크카드 고객을 위한 전용 이벤트도 연다. 땡겨요 앱에서 교촌치킨 메뉴를 주문하고 땡겨요페이 간편결제를 통해 해당 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OL트래블·트립 계열 체크카드는 누적 발급 330만장을 돌파한 대표적인 해외여행 특화 카드”라며 “앞으로도 여행, 결제, 생활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해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