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상반기 누적 MAU 1000만 돌파…“웍스피어 그룹 시너지 효과”

〈자료=잡코리아〉
〈자료=잡코리아〉

잡코리아는 올 상반기 누적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잡코리아와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 상반기 잡코리아 누적 MAU는 약 1086만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애플리케이션(앱) 신규 설치 건수는 약 149만건을 기록했다. 지난 2024년 10월 이후 21개월 연속 MAU와 앱 신규 설치 건수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잡코리아는 성과 배경으로 모바일 기반 공고 탐색·지원 확산과 웍스피어 그룹 체제 전환 후 강화된 토털 채용 서비스의 영향을 꼽았다. 잡코리아는 알바몬, 잡플래닛과 함께 채용 매칭과 기업 정보 탐색 등 커리어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중심 서비스 개편은 입사 지원 성과로 이어졌다. 잡코리아는 메인 화면을 AI 중심으로 개편해 이용자별 맞춤 공고를 전면에 배치, 공고 탐색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맞춤 공고 제공으로 일자리 연결 효율을 높였다.

잡코리아는 AI·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을 더 정교하게 연결하는 채용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구직자에게는 직무·산업별 인사이트와 개인 맞춤형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적합 인재와의 연결 가능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AI 기반 맞춤형 매칭과 양질의 콘텐츠를 결합해 구직자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원하는 기회를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채용 여정 전반에서 더 나은 탐색 경험과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