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디바이스로 영역 확대하는 쿠쿠…피부 관리기기 출시

쿠쿠가 피부 관리기기 '메디킨 트리플 콤보 멀티 스킨케어 디바이스'를 출시한다. 전문 피부관리실에서 이용하는 서비스와 기술을 하나의 기기에 담았다.

신제품에는 일렉트로포레이션(EP), 미세전류, 중주파(EMS) 등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 에센스 등 유효 성분 흡수부터 광채, 볼륨, 윤곽 관리까지 하나의 기기로 관리 가능하다. 여러 디바이스를 번갈아 사용할 필요 없이 하나의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쿠쿠는 추후 피부 관리 라인업을 확장을 위한 앰플도 출시할 예정이다.

다양한 특화 모드도 제공한다. 유효성분 흡수를 극대화하고 피부 속 수분 밀도를 개선해 탄력있는 광채를 선사하는 '글로우 부스팅 모드', 미세전류 기술로 무너진 피부 활력을 깨워 눈가나 목 주름 등 섬세한 부위의 볼륨 케어를 돕는 '링클케어 모드' 등을 탑재했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얼굴 굴곡에 맞춰 40도 경사의 삼각 헤드를 적용했다. 무게는 123g으로 장기간 사용 부담을 줄였다. 약 100분 충전으로 최대 350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쿠쿠 피부 관리기기 '메디킨 트리플 콤보 멀티 스킨케어' 디바이스
쿠쿠 피부 관리기기 '메디킨 트리플 콤보 멀티 스킨케어' 디바이스

쿠쿠는 뷰티 디바이스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쿠쿠는 2021년 LED마스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뷰티 가전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쿠쿠 관계자는 “신제품은 피부 고민에 따라 여러 기기를 번갈아 사용할 필요 없이 하나의 디바이스로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쿠쿠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홈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