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시흥시는 오는 31일까지 '2026 시흥시 관광·축제 인공지능(AI) 활용 숏폼 서포터즈' 2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보유한 국민이면 국내외 거주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시흥의 관광명소와 축제를 소재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숏폼 영상 2편을 제작해 개인 SNS에 게시한다.
영상 제작 분야는 관광과 축제 등 2개 부문이다. 관광 부문에서는 거북섬과 은계호수공원, 소래산, 물왕호수, 연꽃테마파크, 월곶포구, 배곧한울공원·생명공원, 오이도 등을 다룬다.
축제 부문은 '써머비트페스티벌(거북섬축제)'과 '시흥갯골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현장 분위기를 영상에 담는 방식이다.
게시물에는 '#시흥시', '#시흥AI홍보', '#시흥관광', '#시흥축제', '#페스투어', '#AI활용콘텐츠' 등 6개 필수 해시태그를 모두 포함해야 한다.
시흥시는 우수 활동자 20명에게 활동료를 차등 지급한다. 통합 1위 1명에게 200만원, 부문별 1위 2명에게 각각 100만원을 주며, 통합 2위 4명은 각 50만원, 통합 3위 13명은 각 30만원을 받는다.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안내 이미지의 정보무늬(QR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자우편이나 페스투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시흥=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