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성남 청소년 500명 대상 진로 탐색 프로그램 개최

지난 13일 경기 성남시 텐엑스타워에서 열린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 '놀 토크'에 참여한 성남시 청소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지난 13일 경기 성남시 텐엑스타워에서 열린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 '놀 토크'에 참여한 성남시 청소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놀유니버스는 지난 13일 사옥 텐엑스타워에서 성남시 청소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 '놀 토크(NOL TAL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주관하는 '2026 성남 미래교육주간'의 일환이다. 놀유니버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간 기업 파트너로 동참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행사는 △사옥 투어 △축하 공연 △명사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2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서재로36'이 강연자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평범한 직장인을 꿈꾸던 학생에서 인기 여행 유튜버로 거듭나기까지의 여정과 북극, 부룬디 등 세계 각국에서 경험한 다양한 삶의 모습을 소개했다.

놀유니버스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성식 놀유니버스 대외전략 대표는 “이번 행사가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