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국내산 민물장어 소비 촉진을 위해 '국내산 통한마리장어덮밥'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상품은 GS더프레시가 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진하는 'Co:어촌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됐다. Co:어촌 프로젝트는 기업의 상품 개발·유통 역량과 국내 어가의 우수한 수산물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GS더프레시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품 개발과 전국 59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판로 확대 역할을 맡았다.
GS더프레시는 최근 생산량 증가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민물장어 양식 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장어를 소비 촉진 품목으로 선정하고 메뉴 개발에 돌입했다. 여름철 보양식 수요와 소비자의 메뉴 선호도 등을 고려해 '국내산 통한마리장어덮밥'을 최종 출시 상품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국내산 통한마리장어덮밥'은 특제 양념을 입힌 국내산 민물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올린 것이 특징이다. GS페이 등 제휴 결제수단으로 결제하면 7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장어 소비 확대 취지를 살리기 위해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는 등 소비자 부담을 낮추는데 주력했다. '국내산 통한마리장어덮밥'은 초복·중복·말복 기간 한정 상품으로 운영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