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는 오는 16일 도미노피자와 손잡고 이색 협업 컬렉션 상품과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무신사가 선정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단독으로 선보이는 특별 상품임을 인증하는 '무신사 에디션'으로 발매된다. 브랜드의 클래식 로고와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1990년대 아메리칸 빈티지 분위기로 위트 있게 녹여내고, 실제 피자와 피자 박스, 치즈 등 미식 요소에서 모티브를 얻은 디자인으로 컬렉션 완성도를 높였다.
단독 에디션은 티셔츠, 모자 등 총 7종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주요 상품인 '도미노피자 반소매 티셔츠'는 목둘레와 소매 끝에 색상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링거 티셔츠 스타일로 제작됐다. '도미노피자 반소매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함께 레트로한 피자 배달 감성을 연출한다.
피자 슬라이스 모양으로 접히는 쇼퍼백, 피자 박스 디자인 패키지에 담긴 양말, 치즈 색상을 반영한 우산 등 이색 소품도 함께 출시된다. 본 에디션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온오프라인 무신사 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도미노피자 매장에서는 이번 협업을 기념한 한정판 신메뉴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를 새롭게 선보인다. 패션 브랜드의 정체성과 도미노피자의 프리미엄 식자재 노하우를 결합한 이색 메뉴다.
양사는 협업을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도미노피자의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꽝 없는 무신사 행운 상품권 이벤트를 통해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신사머니 포인트를 최대 100만 원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