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특별한 선물이 찾아온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에서 '친절한 이웃 팝업'을 열고 팬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팝업은 뉴욕 빌라의 우편함, 피터 파커의 방, 뉴욕 도심 등 세 가지 공간으로 구성돼 다양한 포토존과 인터랙션 체험을 마련했다. 팬들은 '네드'의 메시지가 담긴 편지를 확인하거나, 이스터에그로 꾸며진 방을 둘러보고, 도심 곳곳에서 스파이더맨을 포착해 제보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 체험한 내용을 SNS에 인증하면 캡슐 뽑기를 통해 영화 관련 굿즈를 받을 수 있으며, X와 인스타그램을 통한 '스파이디 트래커' 보너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네이버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대기 입장도 허용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정체를 기억하는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혼란에 빠지며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29일 국내에서 북미보다 앞서 개봉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