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그길, 트러블 피부 관리에 초점을 맞춘 '더드루가 Y' 선보여… 뷰티디바이스 라인업 확장

올리비아 '더드루가 Y' . 사진=올리비아 홈페이지
올리비아 '더드루가 Y' . 사진=올리비아 홈페이지

주식회사 그길(대표 전선)이 프리미엄 홈뷰티 브랜드 '올리비아(ollivia)'의 신규 라인업으로 트러블 피부 관리에 초점을 맞춘 초음파 디바이스 '더드루가 Y(Druga Y)'를 선보였다.

그길은 자사 조사 기준 배터리 기반 개인용 초음파 미용기기에서 세계 최초로 3W/㎠ 출력을 구현하고 SGS 국제공인시험기관을 통해 출력값과 초음파 파형을 검증받은 뷰티·헬스케어 디바이스 전문기업이다. 이번 신제품은 헤드 교체형 프리미엄 초음파 디바이스 '더올리어(Ollier) S1'에 이은 두 번째 라인으로, 회사가 축적해 온 고출력 초음파 기술을 트러블 피부 관리에 맞춰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더드루가 Y의 개발 배경에는 피부과학적 인사이트가 자리한다. 트러블성 피부는 단순한 수분 공급만으로는 관리에 한계가 있으며, 피부장벽 컨디션 저하에 따른 수분 손실과 외부 자극 민감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제품은 3MHz·10MHz 교차 초음파와 올리비아만의 출력 기술로 피부에 물리적인 미세진동 에너지를 전달해 예민해진 피부 컨디션과 피부장벽 관리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사용에 따른 피부 변화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더드루가 Y와 아이빌로 부스터 워터 젤을 함께 사용한 4주 인체적용시험에서 염증성 병변 수 41.06%, 비염증성 병변 수 35.71%, 포르피린 14.58%의 개선 결과를 확인했으며, 여드름 피부 사용 적합 평가(논코메도제닉)도 완료했다.

기술력도 눈에 띈다. 더드루가 Y에는 피부에 맞는 최적의 동적영역을 찾아내는 MPF™·dMPF™와 초음파 출력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MPS™·dMPS™ 등 자체 개발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피부장벽 케어에 필요한 1W/㎠ 이상의 초음파 출력을 발열 제어와 함께 안정적으로 구현했다.

안전 설계도 강화했다. 고온을 자동 감지해 기기를 보호하는 HTP™, 자동으로 초음파 젤과 피부 상태를 인식하고 최적으로 제어하는 ACD™·SSD™·AiSD™ 기능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국제 안전 인증인 IEC 62133-2와 UN38.3 인증을 완료했으며, 10여 개의 충·방전 안전 기능을 더해 일상 사용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높였다.

일상 사용 편의성도 세심하게 고려하여 설계했다. 초경량 바디로 얼굴, 턱선, 볼, 이마 등 부위별 케어 시 손목 부담을 줄였고, 피부 컨디션에 따라 진정·장벽·집중 3단계 모드를 버튼 하나로 전환할 수 있다. 권장 사용 시간은 하루 5분으로, 세안 후나 취침 전 짧은 시간에도 꾸준한 관리 루틴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선 그길 대표는 “트러블 피부 관리는 자극적인 방식보다 예민해진 피부 컨디션과 피부장벽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더드루가 Y를 통해 집에서도 매일 부담 없이 이어갈 수 있는 새로운 트러블 홈케어 기준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길은 '2025 히트브랜드 대상' 1위, 한국일보 '대한민국 혁신기업대상', 서울평가정보 우수기술기업(T4-) 인증 등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FCC·CE·KC 등 국내외 인증을 기반으로 글로벌 홈뷰티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