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는 옴니모달 인공지능(AI) 모델 '카나나-o'를 활용한 '카나나 펫레터 만들기' 이벤트를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카나나-o가 반려동물의 사진을 분석한 뒤 속마음을 유추해 메시지가 담긴 편지 형식의 '펫레터'로 제작해주는 이벤트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반려동물의 이름과 이용자와의 관계를 입력하고 사진 1장을 업로드한 뒤, '발랄하게' '다정하게' 등 원하는 목소리 톤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펫레터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카나나-o가 사진 속 반려동물의 표정과 주변 사물을 분석해 속마음을 상상한 편지를 텍스트와 음성으로 생성한다. 생성된 편지는 이용자가 업로드한 사진과 결합돼 영상 형태의 펫레터로 완성된다. 제작이 완료되면 공식 카카오톡 채널 '카나나 팁스'를 통해 안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참여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펫레터를 완성한 이용자는 자동으로 추첨 이벤트에 응모되며, 당첨자에게 2만원 상당의 카카오톡 선물하기 상품권을 제공한다. 완성된 펫레터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카나나 공식 계정 'kanana.ai'를 언급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카카오톡 선물하기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따뜻한 교감을 나누고 싶은 반려인의 마음에서 출발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카나나의 AI 기술을 즐겁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면서 “일상에서 AI를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방식을 통해 이용자들과 AI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