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밤밤여행도서관 모습.[관광공사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0/news-p.v1.20260720.f1deea5e02214866868f81cede3753d4_P1.jpg)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에서 '2026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시즌2'를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는 지역의 문화·예술·축제와 야간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국 단위 야간관광 프로젝트이다.
지난 18일 부산에서 첫 행사가 열렸으며, △통영(7.25) △강릉(8.1) △전주(9.5) △공주(9.12) △대전(9.19) △인천(10.3) △여수(10.3) △진주(10.8) △성주(10.10)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통영은 디피랑과 지역 음악분수를, 강릉은 안목해변과 오죽헌 야간개장을, 진주에서는 남강유등축제를 연계하는 식이다. 공사는 캔들라이트 콘서트, 밤밤여행도서관, 북토크 등 공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역의 시립미술관과 민간 전시시설 등 야간 운영을 확대하고, 온라인 스탬프투어와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관광공사 강유영 지역관광육성팀장은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는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밤을 하나의 관광 브랜드로 연결하는 릴레이 프로젝트”라며 “관광객의 체류시간 확대는 물론 지역관광 소비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