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연구과제 공공데이터 개방…AI 친화·고가치 연구 데이터 누구나 활용가능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이사장 박구선)이 상반기 인공지능(AI) 기술개발 및 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공공데이터를 개방했다고 21일 밝혔다.

케이메디허브가 개방한 공공데이터는 △연구과제 현황 △공동활용연구장비 현황 △입주기업 현황 △브로슈어 네 가지 항목이다.

케이메디허브 전경
케이메디허브 전경

특히 연구과제 현황에는 케이메디허브가 지난 2021년부터 5년 간 수행한 연구과제 786건의 정보를 담았다. 국민과 기업의 수요가 높은 AI 친화·고가치 연구과제 현황을 개방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개방을 실현했다.

개방된 공공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 누리집에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검색한뒤 파일데이터를 통해 상시 확인 가능하다. 자료는 연구자 및 의료산업계 종사자 등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개방된 데이터의 구체적인 종류와 활용방법, 접속경로, QR코드 등을 담은 상세안내를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공공데이터 개방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국민과 기업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수요자의 눈높이를 고려한 AI 친화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개방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