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온크리에이티브는 지난 16일 런칭한 신작 웹툰 '망나니 악녀가 돌아왔다'가 카카오페이지 실시간 랭킹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웹툰 로맨스 판타지 주간 랭킹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망나니 악녀가 돌아왔다'는 자은향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판타지 웹툰으로, 사형을 선고받아 죽음을 맞이한 주인공이 다른 세계의 10년 전 과거로 돌아가 새로운 삶을 살아가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거의 후회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원수와 손을 잡고, 파탄 났던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한편 새로운 사랑과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냈다.
원작 특유의 탄탄한 서사와 회귀 판타지의 매력을 바탕으로 하말 작가가 각색을, 아시스 작가가 작화를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매주 일요일 새로운 회차를 공개하고 있다.
망나니 악녀가 돌아왔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글로벌 웹툰 IP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선보인 작품이다. 다온크리에이티브는 해당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마론 후작', '악녀 언니를 구하러 온 용감한 강아지입니다' 등을 성공적으로 런칭했으며, 올해에도 'K-유교 어린이가 악당 가족을 구함', '망나니 악녀가 돌아왔다' 등 다양한 웹툰을 국내는 물론 일본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웹툰 IP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다온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원작 웹소설의 매력을 웹툰으로 성공적으로 구현한 작품이 런칭 직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웹소설 IP를 기반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과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온크리에이티브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로, '망나니 악녀가 돌아왔다'를 비롯해 '흑표 가문의 설표 아기님',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등 다양한 웹툰을 제작·서비스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 주요 플랫폼으로 K-웹툰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