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가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다만 부품사 화재 여파 등으로 20%가량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2분기 매출 49조2153억원, 영업이익 2조8509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95조1542억원, 영업이익 5조3656억원을 기록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