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진흥원, '휴가철 헌혈 캠페인' 펼쳐…혈액 수급 부족 해소 지원

22일 충남경제진흥원은 농협 충남세종본부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사진: 충남경제진흥원).
22일 충남경제진흥원은 농협 충남세종본부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사진: 충남경제진흥원).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2일 여름철 혈액 수급 부족 해소를 위해 농협 충남세종본부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지원으로 농협 충남세종본부, 충남개발공사 등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3개 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헌혈에 동참했다.

특히 진흥원은 농협충남세종본부와 지난해 '기업-농촌 이름 운동협약'을 체결한 이후 영농철 일손 돕기, 농촌 환경개선, 수해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협력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번 헌혈 캠페인도 관계기관 간 견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추진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여름철에 지역 관계기관 및 도민들과 마음을 모아 생명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