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케미칼이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추진하는 '2026 지방소멸극복 아이디어 솔버톤'에 참여해 폐현수막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협력 파트너를 모집한다. 모집은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폐현수막의 수거·집결부터 전처리와 자원화까지 연결하는 전국 단위 공급망 구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현수막·재활용 사업자와 사회연대경제조직, 스타트업, 기관·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고, 폐현수막 수거 체계 구축과 광역 거점 운영, 전처리 사업 모델 개발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우수 아이디어에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SK케미칼은 사업성과 실행 가능성을 갖춘 제안을 검토해 향후 폐현수막 수거와 공급망 구축 과정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소연 기자 so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