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랩이 지난 23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글로벌 리크루팅 카니발'을 개최했다. [사진=원티드랩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7/news-p.v1.20260727.158b1defeaee481c89eec73d792f02a8_P1.jpg)
원티드랩이 2개국어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원티드랩은 지난 23일 서울 잠실 롯데타워에서 영어 교육 기업 '링글', 한국어 교육 브랜드 '톡투미 인 코리안'과 글로벌 리크루팅 카니발을 공동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비즈니스 영어가 가능한 한국인과 한국어로 업무가 가능한 외국인 등 글로벌 커리어를 꿈꾸는 한·영 바이링구얼 인재를 위해 마련됐다. 사전 참가 신청에만 500명이 넘는 인재가 몰렸고, 100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현장에는 아모레퍼시픽, 삼양식품, AB180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인재 확보에 나선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행사에선 패널 토크와 직무별 그룹 멘토링, 인공지능(AI) 모의면접 체험 등 실질적 채용 연결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원티드 인재풀 내 바이링구얼 인재가 15만명을 넘어선 만큼 글로벌 진출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