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처음 출시하는 4:3 화면비율의 와이드 폴드 모델을 폴더블·플립폰 제품군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으로 생산한다. 폴더블폰의 화면 비율이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등장과 함께 4:3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폴드8(와이드 폴드) 생산량을 패널 기준 280만대 수준으로 설정해 협력사에 공유했다. 기존 폴드형인 폴드8 울트라는 200만대, 플립형은 150만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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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기자 miok703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