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농어촌 아동에 책 기부하는 '어린이 책 Dream' 진행

'2026 어린이 책Dream 프로젝트' 포스터
'2026 어린이 책Dream 프로젝트' 포스터

SK이노베이션이 시민들과 함께 농어촌 지역 아동들에게 책을 기부하는 '2026 어린이 책 드림(Dream) 프로젝트'를 이날부터 9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서관에 비치할 도서를 시민들과 함께 마련하는 캠페인이다. 시민들이 기부한 도서의 수만큼 SK이노베이션과 교보문고가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온·오프라인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교보문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추천 도서 중 원하는 책을 선택해 기부하면 된다. 오프라인에서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마련된 전용 기부 매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행복Dream 도서관' 사업은 독서 공간 조성과 도서 지원을 확대해왔다. 특히 올해는 농어촌 지역 7개소에 도서관을 새롭게 조성, 2024년 15개소로 시작한 사업을 올해까지 누적 32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지원 아동은 올해까지 누적 2000여 명에 이르며, 지금까지 농어촌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한 도서는 약 2만800권에 달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기업과 시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세대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소연 기자 so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