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대상으로 'AI 디지털 코딩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방학 중 아동의 돌봄 공백 완화에 기여하고, 아동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 기술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지역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교육은 지난 27일부터 시작해 다음 달 24일까지 대구경북지역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실시한다. 블록형 코딩 교육 플랫폼 '엔트리'를 활용해 게임 제작, AI 체험, 프로젝트 발표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여 아동은 코딩의 기초 개념을 놀이처럼 익히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기르게 된다. 기초 학습에서 결과물 제작과 발표까지 이어지는 체험형 과정으로 교육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