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재창업 활성화 유공포상 공모…11월 '재도전의 날' 시상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재창업에 성공한 기업인과 재창업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재창업 활성화 유공포상' 신청을 오는 8월 26일까지 접수한다.

중기부와 창진원은 재창업 문화 확산과 성공 사례 발굴을 위해 유공포상 공모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상은 재창업기업 부문 8점과 재창업 지원 부문 4점 등 총 12점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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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업기업 부문은 재창업기업이 직접 신청하거나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등 지원기관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창업 지원 부문은 재창업 지원기관 종사자와 재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장관 표창과 함께 2027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화 지원 신청 시 서류평가 면제와 발표평가 가점이 부여된다. 기술보증기금의 재기지원보증 우대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 시상식은 '재도전응원본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재도전의 날' 행사와 연계해 오는 11월 개최될 예정이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