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K, Citrix VDI 기반 AI Workspace 전략 공개

Citrix AI Workspace를 통해 AI 에이전트와 기업 업무 환경을 안전하게 연결

CXK, Citrix VDI 기반 AI Workspace 전략 공개

Citrix 국내 법인 CXK는 기업이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itrix VDI 기반 AI Workspace'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기존 Citrix 가상 데스크톱(VDI) 환경을 AI 업무 공간으로 확장해 기업이 AI 도입 과정에서 직면하는 보안 위협과 관리 복잡성을 해결하고, 안전한 AI 업무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많은 기업이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업무에 도입하고 있지만, 사용자 PC에서 AI를 직접 실행하거나 다양한 AI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은 기업 데이터 보호와 접근 통제, AI 서비스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

이에 CXK는 Citrix VDI 기반 AI Workspace를 제안했다. AI를 중앙의 가상 업무 환경에서 활용함으로써 기업 데이터 보호와 접근 통제를 강화하고,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정책을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NetScaler AI Gateway를 활용하면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 인증과 접근 제어는 물론 프롬프트 및 응답에 대한 보안 정책 적용, AI 서비스 이용 현황 모니터링 등을 지원해 기업이 생성형 AI를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실시간 가시성을 제공하는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기술을 적용해 AI 서비스의 성능과 사용자 경험, 시스템 이상 징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운영자는 성능 병목이나 잠재적인 보안 위협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다.

기업은 이러한 환경을 기반으로 내부 문서와 업무 매뉴얼, CRM, 그룹웨어 등 기존 시스템과 연계한 기업용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를 구축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안전하게 검색·분석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Citrix는 Google과의 글로벌 협업을 통해 Chrome Enterprise와 플랫폼을 연동하고 있으며, NetScaler AI Gateway와 함께 브라우저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한 접근 통제와 보안 정책을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웹과 SaaS 환경에서도 보다 안전한 AI 업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CXK 김대영 지사장(사진 제공: 출처 CXK)
CXK 김대영 지사장(사진 제공: 출처 CXK)

김대영 CXK 지사장은 “AI가 업무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업은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데이터 보호와 접근 통제, AI 서비스에 대한 거버넌스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Citrix는 AI Workspace와 NetScaler AI Gateway, 제로트러스트 보안 및 옵저버빌리티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