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로보락이 고객 서비스 편의성 강화를 위해 롯데하이마트 울산점에 공식 대면 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울산점 서비스센터에는 전문 엔지니어가 상주, 상담·수리·제품 인도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고객은 제품 상태를 상담받고 수리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공식 대면 서비스는 로보락 국내 공식 유통사 팅크웨어모바일을 통해 판매된 로보락 제품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로보락 기술 교육을 이수한 전문 엔지니어가 정품 부품을 사용해 제품을 수리, 신뢰도 높은 사후서비스(AS)를 보장한다.
로보락은 울산 서비스센터 개소를 통해 울산·경남권 고객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AS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로보락이 운영 중인 전국 AS센터는 공식 센터 15개와 롯데하이마트 수리센터 11개 등 총 26개다.
로보락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공식 대면 서비스 센터를 지속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과 고객 편의성을 함께 높여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