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스톤, 에이데이타 'SCV 기반 수집 데이터'에 DQ인증 최고 등급 수여

와이즈스톤은 29일 에이데이타의  스마트 콜렉션 비히클 v2.0 기반 수집 데이터'에 대해 데이터 품질인증(DQ인증) 최고 등급인 클래스 A를 부여했다. 왼쪽부터 와이즈스톤 최수혁 책임연구원, 이영석 대표이사, 에이데이타 신의재 전무, 신경민 대리.
와이즈스톤은 29일 에이데이타의 스마트 콜렉션 비히클 v2.0 기반 수집 데이터'에 대해 데이터 품질인증(DQ인증) 최고 등급인 클래스 A를 부여했다. 왼쪽부터 와이즈스톤 최수혁 책임연구원, 이영석 대표이사, 에이데이타 신의재 전무, 신경민 대리.

국가공인 데이터 품질인증 기관 와이즈스톤(대표 이영석)은 지난 29일 지능형 데이터 통합·분석 전문 기술기업 에이데이타(대표 이동혁)의 'SCV(Smart Collection Vehicle) v2.0 기반 수집 데이터'에 대해 데이터 품질인증(DQ인증) 최고 등급인 클래스 A를 부여했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에이데이타는 노코드 기반 데이터 연계 솔루션 'SCV'와 전처리 솔루션 'A-rranger'를 자체 개발해 공공 및 민간 부문에 제공하고 있는 빅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머신러닝 기반 전처리 등 데이터 관련 특허 7건을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데이터 통합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최고 등급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에이데이타의 대표 솔루션인 'SCV v2.0'을 통해 REST API 방식으로 수집·적재된 내·외부 연계 데이터다.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연립 다세대 전월세 실거래가, 고속도로 휴게소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공공 및 민간 행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융합한 고품질 DB다. 복잡한 인프라 환경 속에서도 솔루션의 자동화 기술을 통해 원천 데이터의 속성과 가치를 온전하게 확보해 낸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인증 심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 품질인증 체계를 바탕으로, 국제표준 ISO/IEC 25024를 준용하여 엄격하게 진행됐다. 에이데이타의 데이터는 심사 핵심 항목인 △데이터 값 완전성 △데이터 레코드 완전성 △구문 유효성 △의미 유효성 △범위 유효성 △데이터 값 유일성 등 정형 데이터(Simple-Type) 부문의 전 방위적 지표에서 완벽한 품질을 입증하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이동혁 에이데이타 대표는 “이번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 등급 획득은 당사의 대표 솔루션인 SCV를 통해 수집·적재한 데이터의 신뢰성과 무결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연계·전처리 전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데이터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고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도 “이기종 데이터의 REST API 수집 환경에서 결함률 0%의 무결한 데이터를 유지한다는 것은 에이데이타의 데이터 연계 기술 및 프로파일링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호평했다. 이어 “급변하는 빅데이터 연계 인프라 시장 환경에 맞춰 다양한 API 연계 데이터에 특화된 품질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공공 및 민간 기업이 신뢰성 있는 데이터 자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가공인 인증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