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랩은 미국 뉴욕 주요 K뷰티 행사와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에 잇달아 초청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룰루랩은 최근 뉴욕에서 열린 '송 오브 스킨(Song of Skin)' 팝업을 시작으로 '하우스 오브 케이(Haus of K)'와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 '메시(MESH)' 등에 참여했다. 현지 소비자와 글로벌 크리에이터, 바이어, 업계 관계자들에게 인공지능(AI) 피부 분석 솔루션과 루디언트를 소개했다.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하우스 오브 케이에서는 AI 피부 분석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뷰티테크 콘텐츠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준비한 루디언트 제품 약 4000개를 판매하면서 현지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이어 뉴욕 트라이베카에서 열린 '메시 커뮤니티 시리즈 앳 맥스웰(MESH)'에는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AI 피부 분석과 루디언트를 결합한 맞춤형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AI·헬스케어 분야 관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북미 시장 내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룰루랩은 AI 피부 분석 키오스크 '루미니(Lumini)'를 활용해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도 약 7초 만에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결과에 맞는 루디언트 제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의소 루디언트 마케팅총괄 이사는 “북미 시장에서 K-뷰티는 제품 구매를 넘어 데이터 기반 맞춤형 뷰티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다”면서 “AI 피부 분석 기술과 프리미엄 더마 제품을 결합한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