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HS효성더클래스와 초고액자산가 마케팅 업무협약

30일 서울 강남구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HS효성더클래스의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김선 우리은행 WM그룹장(왼쪽 두 번째), 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 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우리은행 제공]
30일 서울 강남구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HS효성더클래스의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김선 우리은행 WM그룹장(왼쪽 두 번째), 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 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이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사인 HS효성더클래스와 초고액자산가 대상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

양사는 고객 초청 행사와 프리미엄 프로그램 등 협력 마케팅을 추진해 자산가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제휴 기념으로 전 세계 최초로 문을 연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카 도슨트(차량 안내) 프로그램과 우리은행 포트폴리오 매니저의 프리미엄 금융 세미나를 진행했다.

HS효성더클래스 홍보대사인 정의철 선수를 비롯한 레이서들의 1대1 드라이빙 코칭과 도로 주행 체험도 이어졌다.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레이서처럼 빠르게 대응하고, 마이바흐처럼 안정감을 제공하는 자산관리(WM) 철학을 반영했다.

김선 우리은행 WM그룹장은 “금융서비스와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WM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전문적인 자산관리와 프리미엄 비금융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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