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베이비페어] 맘잉x넘버플레잉, 놀이영어·놀이수학 공동 부스 진행](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31/news-p.v1.20260731.0e28aff646db47868928a3b76168512d_P1.jpg)
유아 놀이영어 브랜드 맘잉과 유아 수학 교육 브랜드 넘버플레잉은 7월 30일(목)부터 8월 2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7회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놀이 중심의 영어·수학 교육 커리큘럼을 한 부스에서 선보였다.
맘잉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영어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영어교육에서 벗어나 쌍방향 소통과 전신반응교수법(TPR)을 활용해 아이가 놀이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수업은 1대1부터 4대1까지 아이의 성향과 학부모의 수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놀이 과정에서 접한 행동과 상황을 영어 문장으로 표현하도록 유도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화하고 발화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별도의 전집 구매나 약정 없이 수업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넘버플레잉은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 출신의 엄마들이 만든 유아 수학 교육 브랜드다. 단순 암기나 문제 풀이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다양한 교구를 직접 만지고 움직이는 놀이 활동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방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학 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수학을 좋아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의 첫 수학 경험을 즐겁게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유아기부터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연령과 눈높이에 맞춘 교구와 체험형 콘텐츠를 수업에 활용한다.
이번 공동 부스에서는 맘잉의 쌍방향 놀이영어와 넘버플레잉의 교구 기반 놀이수학을 각각 경험할 수 있는 무료 체험수업을 진행했다. 학부모는 두 브랜드의 교육 방식과 커리큘럼을 한 공간에서 살펴보고, 아이는 영어와 수학을 놀이로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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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