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진주 'M2 페스티벌'서 중소기업 판로 지원

M2 페스티벌
M2 페스티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일부터 양일간 진주 대표 여름 축제 'M2 페스티벌'에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진공은 페스티벌 기간에 지역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위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33개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지역 농식품과 공예품, 로컬 브랜드 제품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진주 유명 야시장인 올빰야시장과 연계해 15개사가 참여하는 푸드존 운영도 돕는다.

더불어 중진공은 현장 관람객의 폭염 피해 예방과 안전한 축제 관람을 위해 손풍기와 부채, 수건, 선크림 등을 제공하고, 심폐소생술(CPR)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지역 대표 페스티벌과 연계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ESG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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