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초록우산, 자립준비청년 자립 캠프 개최

'자립을 그리다' 캠프
'자립을 그리다' 캠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초록우산과 3일부터 이틀간 부산경남연수원에서 자립준비청년 대상으로 '자립을 그리다' 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보호 종료를 앞둔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자립준비청년 20여명에게 금융과 주거, 정서, 취업 등을 교육한다.

첫째 날에는 예금보험공사와 가계부 작성과 신용점수 관리, 4대 보험 등 금융 교육을 한다. 전·월세 계약 절차와 전세사기 예방 요령 등 주거 교육도 진행한다.

중소기업 취업 후 장기 재직과 목돈 마련을 돕는 내일채움공제, 일자리 매칭과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인력애로센터를 비롯한 정책사업도 소개한다. 홀로서기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불안에 대처하도록 '마음챙김 프로젝트'도 운영한다.

둘째 날에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이미지 메이킹 등 채용 과정을 교육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자립준비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자립 역량”이라고 전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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