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는 지난달 6일부터 8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중국 자매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하계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중국 태주대학교, 하남재정금융대학교, 조장대학교, 창고황해대학교, 평향대학교 등 5개 자매대학교에서 총 80명의 학생이 참여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K-POP, K-FOOD, K-BEAUTY, 태권도 등 다양한 K-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전주, 여수, 광주, 목포 등 지역문화 탐방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한국어 수업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체험과 지역 탐방을 통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함께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초당대학교는 이번 단기연수를 통해 중국 자매대학교와의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학생 간 국제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교류교육원 임진호 원장은 “이번 단기연수 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K-문화와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앞으로도 자매대학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국제화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초당대학교는 해외 자매대학과의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단기연수, 학생교환, 공동교육과정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