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팃은 다음달 6일까지 민팃 ATM과 방문 수거 서비스 '민팃 홈'을 통해 중고폰을 판매하는 고객에게 기기 평가금액 외에 최대 5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민팃 올 보상'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민팃 홈페이지에서 '올 보상'을 신청한 뒤 이벤트 기간 안에 중고폰 판매를 완료해야 한다.
대상 기종은 갤럭시S22~S26 시리즈와 갤럭시Z4~Z7 시리즈, 아이폰14~아이폰17 시리즈다. 추가 보상금은 기종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민팃 ATM은 대형마트와 공공기관, 통신 대리점 등에 설치돼 있다. 기기 상태 평가와 판매 절차는 약 5분이 걸리고, 평가금액은 당일 입금된다.
민팃 홈은 사전에 배송된 포장 키트에 중고폰을 넣어 집 앞에 두면 수거 후 매입하는 방식이다. 별도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중고폰을 판매할 수 있다.
민팃은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추가 보상 행사를 운영해 중고폰 거래와 자원 순환을 확대할 계획이다.
민팃 관계자는 “중고폰 안심거래 1호 인증 사업자로서 데이터 삭제 기술과 합리적인 판매 프로세스를 통해 국내 중고폰 업계를 선도해가겠다”고 말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