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엔티, 소외계층 지원 물품 기부…나눔 바자회 개최

쇼핑엔티는 오는 6일 서울 중랑구 행복한나눔 중화역점에서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과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바자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쇼핑엔티는 의류와 건강식품 등 총 5260만원 상당 물품을 행복한나눔에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쇼핑엔티가 직매입한 상품이다. 자원 선순환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쇼핑엔티, 소외계층 지원 물품 기부…나눔 바자회 개최

쇼핑엔티 임직원 10여명이 일일 판매원으로 참여해 상품 진열과 판매, 고객 응대 등을 맡는다. 판매 수익금은 행복한나눔을 통해 소외계층의 자립과 역량 강화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태희 쇼핑엔티 경영지원실 실장은 “물품 기부와 임직원 참여 바자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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