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L그룹은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인 '함께 채우는 여름'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모금은 이달 31일까지 '카카오같이가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SCL그룹 임직원과 일반인 모두 참여 가능하다.
조성 후원금은 이달 말 자립준비청년에게 제공할 식료품 키트 마련과 생활비 지원금으로 쓰인다.
지원 물품은 SCL그룹 임직원들이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인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전후로 시설을 퇴소해 홀로 취업과 기초 생활비를 감당해야 하는 계층이다.
이경률 SCL그룹 회장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 구성원으로 안착하도록 기업 차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