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녹스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유망 스타트업 발굴·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이녹스는 '2026 INNOX 오픈이노베이션 5기'에 최종 선정된 엑스업과 테스티파이 등 2개사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엑스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로봇과 통합 관제 플랫폼을 개발하고, 테스티파이는 폐쇄망에서 활용 가능한 소형언어모델(sLLM) 기반 AI 품질검증 자동화 플랫폼 'VeriGEN'을 운영한다.
이녹스는 판교 사옥 내 보육공간과 후속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혁신센터는 투자 유치 역량 강화와 'CES 2027' 등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이녹스 관계자는 ““INNOX 오픈이노베이션은 피지컬 AI 등 미래 기술 영역을 확장하는 핵심 교두보가 될 것”며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시너지를 통해 그룹의 미래 성장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