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IoT 앱 리뉴얼…“AI 추천 기능 적용”

세라젬 IoT 앱 리뉴얼
세라젬 IoT 앱 리뉴얼

세라젬이 고객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을 리뉴얼했다.

세라젬은 IoT 앱에 인공지능(AI) 추천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제품 제어 중심 앱을 고객 건강관리 경험까지 지원하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AI 기반 맞춤형 추천 기능은 제품 사용 이력을 분석해 개인에게 적합한 마사지 모드를 추천한다. 제품 사용 이력이 없는 회원에게는 동일 연령대와 성별 평균 이용 패턴을 기반으로 추천 모드를 제안한다. 이를 통해 쉬운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또, IoT 앱을 척추 케어·운동 케어·에너지 케어 등 세라젬 '7-케어' 카테고리 기반으로 재구성, 고객이 자신의 건강 목적에 맞는 서비스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편했다.

생활 환경을 반영한 건강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앱은 실시간 날씨 정보를 바탕으로 상황별 건강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고, 계절과 기온 변화에 맞는 생활 속 건강 루틴을 제안한다.

세라젬 IoT 앱은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제품 등록과 관리부터 제어·블루투스 등 스마트 리모컨 기능을 제공한다.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 9만6000건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기존 제품 제어 기능을 유지하면서 AI 기반 추천과 생활 밀착형 건강 콘텐츠를 더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쉽고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앱을 리뉴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 AI 웰니스 홈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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